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인터넷 보안 방안을 개선,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그 일환으로 「첨단기술 보안연구소」의 창설을 제의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컴퓨터업계 대표 및 해커출신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인터넷 보안에 관한 규정을 마련할 첨단기술 보안연구소 창설과 컴퓨터 보안을 연구하는 학생들이 일정 기간 정부를 위해 일하도록 하는 별도의 계획을 위해 의회에 약 900만달러의 예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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