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전기화학이 알칼라인 전지의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후지전기화학은 건전지 제휴처인 소니의 생산설비를 다음달까지 자사로 이관해 자국내의 생산능력을 월 6000만개까지로 끌어올린다. 또 소니와 제휴해 인도네시아에 월 5000만개의 생산설비를 갖춘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지전기화학은 오는 2001년까지 합계 월 1억1000만개의 알칼라인 전지 생산규모를 갖춰 세계 5위의 생산업체로 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후지전기화학과 소니는 지난해 12월 1차 전지사업에서 제휴해 소니가 산화은전지와 동전형의 리튬전지를, 후지전기화학이 알칼라인 전지를 각각 생산해 상호 공급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