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전기화학이 알칼라인 전지의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후지전기화학은 건전지 제휴처인 소니의 생산설비를 다음달까지 자사로 이관해 자국내의 생산능력을 월 6000만개까지로 끌어올린다. 또 소니와 제휴해 인도네시아에 월 5000만개의 생산설비를 갖춘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지전기화학은 오는 2001년까지 합계 월 1억1000만개의 알칼라인 전지 생산규모를 갖춰 세계 5위의 생산업체로 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후지전기화학과 소니는 지난해 12월 1차 전지사업에서 제휴해 소니가 산화은전지와 동전형의 리튬전지를, 후지전기화학이 알칼라인 전지를 각각 생산해 상호 공급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