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인터넷(대표 최형석 http://www.chenvi.com)은 산업용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임베디드(실장) 전용 리눅스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리눅스는 기존 리눅스에 비해 용량을 최대 8분의 1까지 줄인 1MB급 초소용량 리눅스로 플래시메모리의 점유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리눅스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있어 컴퓨터·이동전화·PDA 등에 폭넓게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성지인터넷은 이 리눅스를 기존의 i386계열 또는 x86계열의 16비트 프로세서용 임베디드시스템은 물론 32비트급 MIPS·ARM 솔루션에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 M68K와 스트롱ARM 칩 계열에 포팅시켜 의료·계측·산업자동제어시스템 등 산업 분야로 채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최형석 사장은 『실장형리눅스커널시스템(ELKS)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 소용량화가 가능했다』면서 『상반기중 크기를 512kB까지 줄이는 등 소형화와 최적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성지인터넷은 또 이 시스템을 비ISP기반 비공인IP 지원 게이트웨이시스템과 연계시켜 전력 등 에너지관리시스템(EMS)과 환경 원거리측정시스템(TMS)사업과도 연계하기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2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3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4
비욘드허니컴, 산업용보다 20배 싼 액추에이터 내년 양산
-
5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HBM 확대·LTA 전략 집중 논의
-
6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7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8
“버려지는 IT 자산을 '국가 전략자원'으로”…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
-
9
LG전자, 국내 최대 용량 복합형 세탁건조기 출시
-
10
LG그룹 주요 경영진, 美 엔비디아행…AI 협력 후속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