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산업은 지난해 생산과 판매가 모두 30% 가까이 성장하는 호조를 보였다.
중국 정보산업부가 최근 내놓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99년도 중국 전자정보산업 생산 총액은 7782억위안(약 85조원), 판매는 4300억위안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29.6%와 27% 증가하는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또 업계 전체의 세전 이익은 39% 증가한 300억위안을, 이 중 순이익은 39.9% 늘어난 200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생산에서는 통신업계의 신장률이 가장 두드러졌는데, 특히 휴대폰 생산 규모는 전년의 2배인 2300만대로 늘어났다. 이 밖에 정보기기와 전자부품 등의 분야도 호조를 보였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