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업체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대표 김동일 http://www.prism.co.kr)가 최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경영진에 대한 인준절차를 마치고 새출발했다.
프리즘은 별정통신 고유의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한 국제전화 사업은 그대로 유지하되 최근의 통신환경 변화를 적극 반영, 인터넷과 데이터통신 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터넷 사업은 벤처기업이나 중소업체를 인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이미 2, 3개 업체와는 지분, 사업 내용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주주총회에서는 이달 말까지 약 1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하기로 하고 국내 기관과 외국 자본으로 각각 50%씩을 조달키로 확정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인터넷·데이터 통신 사업 신규 진출이 기존 음성통신 사업의 축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기업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판 구축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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