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소프트(대표 이장원 http://www.bluebird.co.kr)는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UMS 솔루션은 일반 전화망을 이용해 음성, 팩스 메시지는 물론 인터넷 전자우편까지 장소나 단말기 종류에 관계없이 단일박스에서 통합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블루버드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UMS 솔루션을 일반기업 및 메시지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시판하는 동시에 인터넷에 UMS 서비스 사이트 「한박스(http://www.hanbox.com)」를 개설하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한박스」 회원가입은 무료고 회원 가입자는 전자우편 ID와 숫자로 된 폰ID를 부여받게 되는데 가입 직후 폰ID를 이용해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를 이용해 메일을 보내거나 자신에게 문서로 도착된 전자우편을 전화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일본지사 설립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달 초부터 일본의 기간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국내에서와 같은 서비스를 일본에서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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