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아이씨씨시스템(대표 박기호)이 전화 선불카드용 자동다이얼장치(모델명 CP-201)를 출시했다.
이 장치는 일반 소비자가 전화 선불카드를 이용할 때 5자리의 접속번호와 10자리 이상의 카드번호를 눌러야 하는 불편을 없애주는 오토매틱 콜 라우터(Automatic Call Router)로서 일반공중전화교환망(PSTN)이 설치돼 있는 국내외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신호가 약하거나 잡음이 많은 지역에서의 다이얼 간격 시간을 사전에 설정,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씨씨시스템은 전국 순회판촉행사를 통해 최근까지 「CP-201」 1만대를 판매했으며 추가 주문량도 3만대에 달하는 등 올 상반기에만 30억원대 매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02)677-2020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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