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통합(SI) 전문업체인 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hinsegae.co.kr)는 아시아 최대 네트워크 통합(NI) 전문업체인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와 네트워크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신세계I&C는 올해부터 중점 추진키로 한 유통, 물류 분야의 NI 사업부문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주로 통신사업자용 N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는 기업 네트워크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는 우선 이번 제휴로 신세계 그룹 전체 최첨단 네트워크 제공, 구축, 유지 및 보수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편 자체 네트워크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인 스타트랙(STARtrac)을 도입, 신세계 그룹 네트워크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네트워크 솔루션의 유통 시장 공동 영업 추진과 상호 네트워크 정보화 관련 기술 공유, 정기적인 기술 세미나 및 사업 검토회를 갖기로 했다. 한국 내 지원은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의 현지 법인인 데이타크레프트커미스네트워크(대표 이문영 http://www.commis.com)가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인터넷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SI에서 점차 네트워크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여서 SI 업체들과 NI 업체들의 이 같은 형태의 제휴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