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통합(SI) 전문업체인 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hinsegae.co.kr)는 아시아 최대 네트워크 통합(NI) 전문업체인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와 네트워크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신세계I&C는 올해부터 중점 추진키로 한 유통, 물류 분야의 NI 사업부문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주로 통신사업자용 N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는 기업 네트워크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는 우선 이번 제휴로 신세계 그룹 전체 최첨단 네트워크 제공, 구축, 유지 및 보수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편 자체 네트워크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인 스타트랙(STARtrac)을 도입, 신세계 그룹 네트워크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네트워크 솔루션의 유통 시장 공동 영업 추진과 상호 네트워크 정보화 관련 기술 공유, 정기적인 기술 세미나 및 사업 검토회를 갖기로 했다. 한국 내 지원은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의 현지 법인인 데이타크레프트커미스네트워크(대표 이문영 http://www.commis.com)가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인터넷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SI에서 점차 네트워크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여서 SI 업체들과 NI 업체들의 이 같은 형태의 제휴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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