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대학의 강의도 안방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들을 수 있게 된다.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10일 호주 서든크로스 대학(Southern Cross University)과 사이버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SCU 측이 마련한 커리큘럼의 사이버교과과정이 오는 4월부터 하나로통신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 가입자들에게 온라인 강의로 제공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강의과목 및 수강절차는 3월 중에 하나로통신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http://campus.hanaro.com)를 통해 발표된다.
하나로통신은 앞으로 SCU 외에도 외국 유명대의 로스쿨과정이나 MBA 등을 유치하고 지난해 12월 오픈한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실시되고있는 5개 대학 15개 강좌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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