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중심(대표 이규창 http://www.sofrano.com)은 컴퓨터 바이러스백신 개발 전문 업체인 하우리와 투자·유통·마케팅 부문에 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국내에서 앞서가는 백신 기술을 보유한 하우리의 바이로봇 전제품이 한국소프트중심의 인터넷PC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된다. 또 하우리의 영업·상품기획·마케팅의 일정부분을 한국소프트중심이 분담하게 되며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도 소프트중심 측이 지원한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이처럼 단순한 자본 제휴가 아닌 적극적인 인큐베이팅 성격을 띄고 있는데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하우리로서는 원활한 제품 유통과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고 한국소프트중심은 우수한 제품의 총판권을 가질 수 있어 양사 모두에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한국소프트중심은 지난달 한국소프트창업자문과 제휴,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들을 발굴해 전시·판매·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우수소프트웨어 발굴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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