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현명관) 골든게이트와 SBS인터넷(대표 박찬근)은 21세기를 맞이해 새 천년을 이끌어갈 젊은이를 대상으로 「제1회 대한민국 주니어 벤처과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니어 벤처과거는 참가대상을 만 25세 이하의 젊은이로 제한,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선발하는 행사다.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장원 1명은 골든게이트에서 직접 사업화 인큐베이팅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실리콘밸리 견학 등 부가특전도 주어진다.
지원분야는 인터넷, 정보통신 및 엔터테인먼트(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 특히 엔터테인먼트분야에서 게임 및 애니메이션에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학생들에게는 골든게이트에서 투자한 엔웍스(애니메이션 벤처기업)와 오즈인터미디어(3D게임 벤처기업)에서 관련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현장교육과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일까지 골든게이트 홈페이지(http://www.golden-gate.co.kr)에서 접수하고, 3월 30일 최종결과 발표 후 4월 3일 시상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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