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장비 업체인 루슨트테크놀로지스가 케이블TV용 광전자 부품 개발업체인 오르텔을 주식교환 방식으로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오르텔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3.135주의 루슨트 주식을 받게 된다. 루슨트의 인수가는 29억5000만달러(오르텔 1주당 177.125달러) 수준이다. 케이블TV 시스템 공급업자는 오르텔의 기술을 사용할 경우 고성능의 광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뉴욕=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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