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컴팩, E소프트가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빌려주는 ASP사업을 위해 제휴한다고 인터넷뉴스 「뉴스바이트」(http://www.newsbytes.com)가 전했다.
이들 3사는 「애플리케이션2GO」라는 컨소시엄을 만들어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네트워크(LAN)나 광대역네트워크(WAN)환경의 소비자들에게 사용기간만큼 돈을 받고 소프트웨어를 빌려주는 「렌트웨어」를 공동으로 구축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http://www.microsoft.com)는 이 사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컴팩(http://www.compacq.com)은 하드웨어, E소프트(http://www.esoft-global.com)는 마케팅 등을 각각 제공한다.
ASP시장은 기업에 수만달러의 소프트웨어 구입비 부담을 덜어줘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데 오라클, IBM 등 대기업들도 속속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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