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업체 한국통신진흥(대표 김태무)이 음성 위주 통신업체에서 인터넷 기반 종합통신서비스회사로의 변신에 본격 나섰다.
이 업체는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해온 초고속 인터넷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고 전국에 구축된 21개 네트워크망의 효율적 관리와 제어를 위해 8일 ISP센터를 개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통신진흥은 ISP센터 개통에 따라 올 상반기에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가입자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그 동안 별정통신 3호(구내통신) 사업을 통해 확보된 기업고객과 신설 아파트 등 가정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일정규모 이상의 가입자가 확보되면 하반기부터 웹호스팅, 웹메일, 전자상거래 등 부가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진흥은 현재 6000여 회선에 이르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를 올 연말까지 10만 회선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