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9일 오전 남궁석 장관과 안상영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SW지원센터와 정보통신교육원 부산분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SW지원센터는 연면적 2000여평에 50개의 SW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창업지원실과 첨단장비를 갖춘 공용장비 지원센터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건물에 입주하게 될 정보통신교육원 부산분원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SW기술교육을 실시, 연간 1000여명의 SW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올 상반기 중에 대구·대전 등 대도시 지역의 SW지원센터 확충과 지방 중소도시 8곳의 SW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이를 향후 구축하게 될 전국적인 SW창업지원 인프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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