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외국으로부터 반덤핑조사를 받는 국내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중에 「반덤핑상담지원실」을 개설,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덤핑상담실은 무역위원회가 13년간 축적한 반덤핑조사 기법과 제도운영 경험을 반덤핑 피제소업체들에 지원, 국내 업체가 불이익이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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