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사상최대의 폭등세를 기록하며 지난 3일 보다 21.79포인트(10.01%) 오른 239.49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0월12일 상승치인 13.88포인트를 경신한 것이다. 코스닥시장의 대형주인 한통프리텔, 한솔엠닷컴 등과 그동안 소외됐던 골드뱅크, 인터파크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거래소시장도 투자분위기가 회복돼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91포인트 오른 973.13으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코스닥시장의 영향을 받아 LG정보통신, 데이콤 등 정보통신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초강세를 보여 장중 한때 98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정보통신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ET지수는 전날보다 19.32포인트 상승한 334.78을 기록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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