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장비 및 시스템 통합(SI) 전문업체인 오피콤(대표 조규백 http://www.opicom.co.kr)은 7일 무선이동통신 분야 기술개발업체인 씨노드(대표 김방룡 http://www.seenod.com)와 주파수공용통신(TRS)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오피콤은 씨노드와 영국 시모코사가 공동 개발한 800㎒ 대역 TRS 시스템을 국내에서 독점 생산·판매하게 된다.
이 TRS 시스템은 유럽과 미주에서 표준화 작업이 추진되고 있는 TETRA(Terrestrial Trunked Radio System) 규격을 적용한 제품이다. 오피콤 측은 이 제품이 향후 5년간 국내에서 50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피콤과 씨노드는 370㎒ 대역의 TRS 단말기도 양산해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와 영국 시모코 관계자가 참석하는 전략적 제휴 기념행사는 오는 1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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