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지난해 9월 성공적으로 발사한 무궁화위성 3호 사업 전과정을 담은 백서와 홍보용 CD롬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무궁화위성 3호 백서는 무궁화위성 3호 사업추진 단계에서부터 발사 성공까지의 전 작업과정을 직접 사업에 참여한 직원이 집필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총 10편 567쪽 분량이다.
무궁화위성 3호 홍보용 CD롬은 무궁화위성 3호의 추진 과정과 각종 제원, 제공 서비스 등을 주요 내용으로 13분 분량으로 제작되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5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