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반도체로 관심을 끌고 있는 구리반도체 관련 투자가 올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인 더인포메이션네트워크는 2000년도 구리공정을 이용하는 반도체 관련 장비의 세계 판매액이 전년의 약 1.5배인 11억3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고 반도체 전문 인터넷뉴스 「세미컨덕터비즈니스」가 전했다.
지난해 구리반도체 장비 판매액은 7억4500만달러로 전년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IBM(http://www.ibm.com), 모토로라(http://www.motorola.com), 어드밴스트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http://www.amd.com) 등이 현재 구리반도체를 생산중이고, 대만의 수탁생산업체도 이를 적극 추진중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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