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전산시스템 구축 솔루션 공급업체인 저스트커뮤니케이션이 주요 극장에 잇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저스트커뮤니케이션(대표 강창규 http://www.justintime.co.kr)은 최근 동숭시네마텍과 GCV인천 14 등에 자사의 전산시스템을 공급키로 한 데 이어 최근 올 3월 개관 예정인 아셈센터 멀티플렉스극장과도 계약을 체결, 곧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현재 인천시극장협회·건영극장·대지극장 등과도 극장 전산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키로 해 서울 및 수도권 대부분의 극장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저스트커뮤니케이션이 시스템을 공급하는 아셈센터 멀티플렉스극장은 상영관 수가 무려 17개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극장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인터넷 예매 서비스 업체인 맥스무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각각 1억원, 6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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