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자 통신장비업체인 웹게이트(대표 이경 http://www.webgateinc.com)가 최근 한국종합기술금융(KTB)으로부터 35억원을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2억6600만원이었던 웹게이트의 자본금이 37억66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KTB는 웹게이트가 새로 발행한 액면가 5000원짜리 1만3333주를 주당 26만2506원에 인수, 지분율 20%를 확보했다.
웹게이트는 자본 증자를 밑거름으로 삼아 가정용 네트워크 서버, 인터넷 가전, 인터넷 방송용 카메라 등을 개발하는 「웹 인 홈(Web-In-Home)」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달 회사 이름을 옵티테크에서 웹게이트로 바꿈과 동시에 본사를 서울 서초동 ASIC 벤처타운으로 이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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