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코리아(대표 존 버크)가 의료보조기구 사업을 강화한다.
질레트코리아는 올해 기존 브라운 브랜드의 주방기기와 여성용 이미용기기 외에 전동칫솔·사진과 일초 귀체온계 등 의료보조기구 사업을 강화해 이 시장 점유율을 모두 60%대로 높일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만대 규모에 불과했던 전동칫솔 시장에서 브라운 제품이 5만5000여대 판매돼 점유율이 50%를 상회했던 점을 감안, 신제품 출시와 대대적인 광고 및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올해 점유율을 60%로 높일 계획이다.
또 일초 귀체온계 시장의 경우 어린이와 노인 및 환자가 있는 일반 가정과 각종 병·의원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각종 매체 광고와 대리점 영업을 강화해 5만대 정도 판매한다는 목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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