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통신업체 KDD(구 국제전신전화)가 한국·대만·필리핀에 설치돼 있는 주재사무소를 1일 현지법인으로 격상시켰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KDD(http://www.kdd.co.jp)는 이번 법인화를 통해 현지 고객의 네트워크 구축 상담 및 운용·보수 업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DD는 지난해 12월부터 사무소의 법인화를 추진해 왔다.
KDD는 오는 3월에는 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에도 현지법인을 설치해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국제전화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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