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1일 인터넷 비즈니스 전략인 E서비스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E서비스센터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E서비스센터 솔루션은 HP가 그동안 줄기차게 주창해온 E서비스 메시지를 바탕으로 HP가 보유해온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웹 지원 서버, 저장장치 등을 한데 묶은 종합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솔루션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가용성, 인스턴트 용량 온 디멘드(ICOD), 엔드 투 엔드 관리 용이성, 즉각적인 관리용이성, 토털보안시스템 등 인터넷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5가지 속성을 바탕으로 인터넷기업들이 성공적인 인터넷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E서비스센터 솔루션을 발표했다는 게 HP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발표된 E서비스센터 솔루션은 유닉스 업계 최초의 목표기반 자원관리 제품인 HPUX WLM(Workload Manager)과 성능이 크게 향상된 PRM(Process Resource Manager)을 비롯해 새로운 HP9000 엔터프라이즈 서버인 V2600클라스와 SCA(Scalable Computing Architecture), 최대 128대의 서버를 연결할 수 있는 강화된 HP9000 하이퍼플렉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션크리티컬 컴퓨터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패트릭 로저 씨는 『HP 고객들은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더욱 진일보한 데이터센터를 요구한다』며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인터넷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한 IT인프라가 바로 E서비스센터』라고 설명했다.
HP는 이날 E서비스센터 솔루션과 함께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포털 개발자를 위해 미들웨어솔루션인 「EpiCenter」도 발표했다.
HP측은 『E서비스센터와 EpiCenter는 인터넷시대 최고의 미션 크리티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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