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반석제로파(대표 나창호)가 이동전화단말기용 고효율 전자파 흡수 안테나 및 칩을 개발, 본격 출시에 나섰다.
이 회사는 이동전화단말기에서 발생되는 유해 전자파를 60∼80% 이상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단말기 자체의 전파장애 요인까지 줄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 안테나는 기존의 안테나 생산공정을 이용하더라도 구조나 외형의 변화 없이 전자칩을 삽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조 공정상 이점까지 갖췄다는 것이다.
반석제로파 측은 『유럽과 미국에서 이번에 개발된 전자파 흡수 안테나(모델명 제로폰 안테나)에 대한 전자파 흡수율(SAR) 및 전파장애 검증까지 마친 만큼 전세계적으로 논란중인 이동전화단말기 유해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문의 (032)654-5800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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