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을 이용, 대기업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도 제품이 도착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품을 준비해 놓지도 않은 상태였다. 결국 나는 인터넷을 뒤로 하고 전화에 연신 불만을 토로했다.
내가 볼 때 우리의 인터넷 쇼핑은 「팔 때는 몰라도 구입한 후에는 기다려라. 언젠가는 간다」는 수준 이상은 될 수 없음이 현실인 것 같다. 결국 구입한 제품은 2주일 후에 도착했다. 언제쯤 제품을 직접 보고 사는 것보다 인터넷 쇼핑이 더 즐겁게 될지,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최종엽 충북 진천군 덕산면 한천리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8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