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을 이용, 대기업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도 제품이 도착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품을 준비해 놓지도 않은 상태였다. 결국 나는 인터넷을 뒤로 하고 전화에 연신 불만을 토로했다.
내가 볼 때 우리의 인터넷 쇼핑은 「팔 때는 몰라도 구입한 후에는 기다려라. 언젠가는 간다」는 수준 이상은 될 수 없음이 현실인 것 같다. 결국 구입한 제품은 2주일 후에 도착했다. 언제쯤 제품을 직접 보고 사는 것보다 인터넷 쇼핑이 더 즐겁게 될지,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최종엽 충북 진천군 덕산면 한천리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4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5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6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
7
[ESG 칼럼] '도시광산' 강국으로 가는 길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9〉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누구에게 질문할 것인가〈중〉
-
9
[기고] AI 전환의 완성, 혁신 생태계의 균형 잡힌 적응 역량에 있다
-
10
[부음] 최준수 스톰테크 대표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