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미쓰비시전기가 디스플레이모니터 부문에서 공동사업을 추진, 자본금 10억엔 규모의 「NEC·미쓰비시전기 비주얼시스템스」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두 회사가 50 대 50으로 투자하는 이 회사는 올 4월부터 본격적인 통합사업 활동을 전개, 첫해 매출액 2000억엔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작사는 NEC의 브랜드와 미쓰비시의 국내외 판매망 통합에 따라 개발 및 설계에서부터 생산·판매에 이르기까지 일관체제의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돼 세계 3위권의 생산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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