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퀄컴의 CDMA기술이 중국 휴대폰단말기의 표준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퀄컴이 지난 27일부터 협의하고 있는 교섭상대는 중국 제2의 전화회사인 차이나유나이티드텔레커뮤니케이션으로 퀄컴의 고위관계자가 중국시장 진출과 더불어 자사 CDMA기술의 표준화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유럽규격인 GSM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퀄컴과 차이나유니컴의 협의 결과는 오는 5일 전후에 나올 전망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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