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가 탑재된 이동전화기만 있으면 은행에 갈 필요 없이 계좌이체를 하거나 잔액조회, 신용카드 대금결제, 분실 및 도난 신고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모빌(M)뱅킹」 시대가 열린다.
무선 인터넷 벤처업체인 에이아이넷(대표 이상우)은 금융감독위원회와 국가정보원의 보안심의를 거쳐 이동전화를 이용한 M뱅킹 서비스를 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해 10월 한미은행과 손잡고 M뱅킹 서비스를 선보여 업계의 관심을 모은 데 이어 내달 중 농협과 외환, 하나 은행과 공동으로 한층 강화된 보안성을 갖춘 M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이동전화 이용자와 은행, 금융기관 등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서비스 제공 금융기관과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에이아이넷은 이 서비스를 위해 최근 로열티가 전혀 없는 HTML기반의 독자적인 M뱅킹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E커머스)의 뒤를 잇는 무선 상거래(M커머스) 시대 창출을 자신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