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가 탑재된 이동전화기만 있으면 은행에 갈 필요 없이 계좌이체를 하거나 잔액조회, 신용카드 대금결제, 분실 및 도난 신고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모빌(M)뱅킹」 시대가 열린다.
무선 인터넷 벤처업체인 에이아이넷(대표 이상우)은 금융감독위원회와 국가정보원의 보안심의를 거쳐 이동전화를 이용한 M뱅킹 서비스를 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해 10월 한미은행과 손잡고 M뱅킹 서비스를 선보여 업계의 관심을 모은 데 이어 내달 중 농협과 외환, 하나 은행과 공동으로 한층 강화된 보안성을 갖춘 M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이동전화 이용자와 은행, 금융기관 등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서비스 제공 금융기관과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에이아이넷은 이 서비스를 위해 최근 로열티가 전혀 없는 HTML기반의 독자적인 M뱅킹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E커머스)의 뒤를 잇는 무선 상거래(M커머스) 시대 창출을 자신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