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이정훈)의 자회사인 한네트는 서울내 9개 은행 50여 지점과 업무제휴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인터넷 대출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최근 삼성생명과 LG캐피탈의 전국 지점과 제휴하고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네트 금융포털사이트(www.hannet.net)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대출상담을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집이나 사무실의 컴퓨터 앞에 앉아 한네트에 접속, 대출신청서를 작성한뒤 제출하면 제휴한 금융사들로부터 대출 가능여부와 대출조건 등을 E메일을 통해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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