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분야는 아직도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그만큼 전자상거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소프트나라에 오면 전자상거래 쇼핑몰 구축과 관련한 모든 솔루션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구축 솔루션인 「마이숍 2000」을 출시하면서 전자상거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소프트나라 천주현 사장(37)의 말이다.
지난해 기업체와 대학으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마이숍 2000」은 통계분석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 통합 솔루션.
자금을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의 빗발치는 전화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천 사장은 오는 2월 「마이숍 2000」보다 기능이 한층 강화된 「마이숍 2000 플러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설립 1년 만에 올 매출액을 600억원으로 늘려잡을 정도로 회사경영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천 사장은 연내 홈페이지나 쇼핑몰 보유자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호스팅을 지원하는 한편 쇼핑몰을 직접 운영,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저가로 판매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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