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텔레컴과 홍콩텔레컴이 곧 합병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타임스」는 싱가포르텔레컴과 영국 케이블앤드와이어리스(C&W)의 자회사인 홍콩텔레컴간 합병 교섭이 거의 성사됐다고 전했다.
두 회사의 합병은 대등한 조건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텔레컴의 주식 76%를 소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정부 산하 투자기관인 테마시크홀딩스의 지분율은 합병 후 38%로 감소된다.
홍콩텔레컴 주식 54%를 소유하고 있는 C&W 지분은 합병 후 27%로 떨어진다. 차이나텔레컴 지분은 5.5%에서 4%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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