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완공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정선종) 창업지원2센터가 테크노비지니스(대표 박치문) 등 정보통신 벤처기업이 입주하면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ETRI 창업지원2센터는 기존 1센터 옆에 신축한 건물로 35개의 보육실에 29개의 정보통신 벤처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입주기업으로는 한국정보시스템(대표 박병영), 락싸(대표 배병훈), 유텍(대표 황인협) 등으로 정보통신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이다.
입주기업은 월 실사용료로 평당 2만원의 입주비를 내고 2년간 창업보육과정을 거쳐 중견 벤처기업으로서 성장하게 된다.
이들 기업의 입주에 따라 ETRI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정보통신 벤처기업은 총 86개로 늘어났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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