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이 미국, 프랑스, 독일 3국의 합작사인 데이터통신서비스업체 글로벌원을 단독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C넷」이 전했다.
프랑스텔레콤은 총 43억달러를 들여 미국의 스프린트와 독일의 도이치텔레콤이 보유한 글로벌원의 지분을 모두 매입해 글로벌원을 단독으로 소유·운영한다.
프랑스텔레콤은 글로벌원이 가지고 있는 전세계 40개국 800개 도시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한편 스프린트와 도이치텔레콤은 글로벌원의 지난 4년간 누적적자가 27억달러에 이르는 등 부진이 계속되자 합작사업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