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수신기와 차량용 오디오앰프 전문업체인 청람디지탈(대표 김만식)은 최근 아랍 에미리트의 삼라 트레이딩 이에스티사와 연간 1887만달러 상당의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제품공급을 시작해 연말까지 총 17만5600대의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를 삼라 측에 공급한다. 이를 위해 청람디지탈은 최근 위성방송 수신기 월 생산량을 4만대 규모로 끌어올렸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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