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원장 주덕영)은 하수처리용 드라이브 유닛 등 4개 우수기계류 부품·소재에 대해 품질인증(EM)마크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EM마크를 획득한 품목은 상·하수 처리시설 중 원형침전설비의 구동감속기인 효림산업의 「하수처리용 드라이브 유닛」과 연안씨엔이에서 개발한 시설재배농가에서 계절과 날씨에 따라 양액을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액자동공급장치」, 현대중공업의 「전동차용 AC 견인전동기」 등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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