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용 알루미늄박 생산업체인 알미늄코리아(대표 박주영)는 오는 5월안으로 알미늄코리아USA를 설립, 이 회사를 나스닥에 상장키로 하고 최근 미국 뉴월드캐피털마켓사(New World Capital Market Inc)와 상장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알미늄코리아는 이에 따라 오는 3월 미국증권딜러협회(NASD) 회원 및 증권사 등과 함께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알미늄코리아USA의 나스닥 상장시 유상증자를 통해 1200만∼20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미늄코리아는 조달되는 자금 전액을 전해콘덴서용 알루미늄 에칭박의 설비 증설에 투자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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