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통신당국은 6개 휴대폰 업체가 공정경쟁 규정을 어기고 가격을 담합, 인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통신당국은 그러나 해당 업체들이 인상한 요금을 이번주 안으로 원상회복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이들 회사를 처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격담합 혐의가 적발된 휴대폰 사업체는 선데이, 허치슨, 케이블앤드와이어리스, 뉴월드텔레폰, 스마톤, 피플스폰 등이다.
홍콩=AP·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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