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일부터 코스닥시장의 공시제도가 일원화되고 관리종목제도가 신설된다.
코스닥증권시장(대표 강정호)은 작년 12월 발표된 「코스닥시장 건전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따라 그동안 증권업협회가 담당했던 정기·특수공시를 인수, 2월 1일부터는 코스닥시장이 공시업무를 전담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31일까지 증권업협회로부터의 관련자료 인수를 완료키로 했으며 이른 시일내에 전자공시제도, 기업별 공시담당제, 공시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공시업무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또 2월 1일부터 「관리종목제도」를 신설하며 증권업협회가 담당하던 투자유의종목 지정 및 해제 업무도 코스닥시장이 담당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은 31일까지 증권업협회의 관리내역을 인수하는 한편 관리종목 및 투자유의종목 자동 적출시스템을 2월 중 정비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