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넥슨(대표 이민교)은 20일부터 그래픽 온라인게임인 「바람의 나라」와 「어둠의 전설」의 메인서버를 2대 추가, 멀티서버 시스템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바람의 나라와 어둠의 전설은 각각 3개의 새로운 세상으로 나뉘게 되며 각각의 메인서버는 또다시 보조서버가 추가되는 분산서버 기술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처럼 멀티서버형태를 유지하면서 분산서버를 결합시키는 방식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게임속도 개선 및 서버당 적정 이용자수 유지 등 게임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이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넥슨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보조서버를 추가하는 분산서버방식으로 접속 안정화를 추구해 왔으나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기존의 사용자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버를 증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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