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디지털가전 및 네트워크기기용 고성능 메모리 「FC램」을 개발, 샘플 출하에 나섰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FC램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메모리 버스와 접속하는 인터페이스 부분에 더블 데이터 레이트(DDR) 방식의 기술을 채택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다.
후지쯔가 이번에 내놓은 FC램은 64메가비트 제품으로 샘플 가격이 4200엔이며, 올 봄부터는 월 30만개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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