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데이터.음성 통합 m커머스사업 참여

 LG텔레콤(대표 남용)은 데이터와 음성 기능을 통합한 m커머스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인터넷 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대표 이기형)와의 제휴를 통해 019 PCS 방송을 이용한 m커머스 「워크쇼핑(Walk Shopping) 서비스」를 오는 2월부터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019 가입자들은 인터파크의 상품정보를 019 PCS 방송국을 통해 제공받아 각종 연극·콘서트·영화 등의 티켓을 손쉽게 예매할 수 있고 원하는 음반과 도서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제공하는 「워크쇼핑」은 이동전화의 주기능인 데이터 전달 기능과 음성전달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PCS폰 액정화면에 데이터(문자)로 전달된 상품 안내정보를 음성으로 주문하는 양방향 m커머스 서비스다.

 m커머스 서비스는 019고객센터(문의 080-019-7000)나 대리점에서 019 이지방송채널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이지방송채널을 신청하면 상품 안내정보를 PCS폰에 문자로 받게 되며 상품 구매 의향이 있는 019 고객의 경우 회신번호를 누르면 인터파크 고객상담실과 연결돼 상품 구매의사를 밝히면 된다.

 한편 LG텔레콤은 019 PCS 방송국을 통한 m커머스와 함께 현재 제공중인 무선 인터넷 「019 이지웹」에서도 동시에 「워크쇼핑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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