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전자우편 프로그램(아웃룩)과 E비즈니스 시스템(익스체인지 서버)을 훼손하는 새 컴퓨터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미 컴퓨터어소시에이츠(CA)는 독립적 프로그램으로 존재해 증식, 발병하는 웜의 일종인 「플라즈 2000」이 최근 등장했다고 밝혔다.
CA에 따르면 「플라즈 2000」 바이러스는 5분마다 아웃룩과 익스체인지 서버에 접촉하려고 시도하는데 자사의 일부 고객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CA는 이 바이러스가 윈도 디렉터리에 INETD.EXE라는 이름으로 복제돼 있으며 「파일을 보시고 의견을 보내주세요」 「지금 무료로 P2000을 사용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음과 같은 파일에 첨부돼 있다고 전했다.
pics.exe, images.exe, joke.exe, PsPGame.exe, newsdoc.exe, hamster.exe, tamagotxi.exe, searchURL.exe, SETUP.EXE, Card.EXE, billgt.exe, midsong.exe, s3msong.exe, docs.exe, humor.exe, fun.exe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