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중국의 주요 컴퓨터업체가 리눅스업체인 터보리눅스에 57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터보리눅스가 이번에 유치한 금액은 단일 리눅스기업으로는 최대 액수다.
터보리눅스에 투자하는 업체는 델, 컴팩, 인텔, 애플릭스, BEA시스템스, 시트릭스시스템, CSK벤처, CTC, 후지쯔서비스부문, 인프라이즈, 레전드컴퓨터, NEC, 노벨, NTTME, SCO, 시게이트, 도시바&도요 등이다.
터보리눅스는 중국과 일본에서 최근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 회사가 개발한 리눅스 기반 웹 클러스터링 서버 구축용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을 훨씬 강력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또 다른 리눅스업체인 칼데라도 최근 3000만달러의 민간투자 유치와 주식상장 계획을 발표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