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동전화 인구가 작년 한 해 동안 1000만명 가까이 늘어나 5400만명을 넘어섰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휴대폰과 PHS를 합친 일본 이동전화 가입자는 지난 한 해 휴대폰이 947만대 증가한 데 힘입어 누계로 5410만9000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당 보급률은 42.7%를 기록했다. 이중 휴대폰 가입자는 4847만5000명, PHS는 563만4000명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새로운 유망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휴대폰 인터넷서비스에서는 NTT도코모의 「i모드」가 300만명을 넘어서는 호조를 보이고 있고, J폰의 서비스도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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