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지 관련 단체 USABC(United Advanced Battery Consortium)와 캐나다의 일렉트로퓨얼이 리튬폴리머전지 탑재 차량의 주행 시험을 벌인다.
「닛케이BP」에 따르면 이들은 일렉트로퓨얼이 제작한 리튬폴리머 2차전지를 탑재한 전기자동차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에 착수키로 했다.
앞서 벌어진 예비 시험에서 일렉트로퓨얼의 리튬폴리머전지는 USABC가 제시하고 있는 「장기적 목표 레벨」을 충족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렉트로퓨얼은 현재 노트북컴퓨터용으로 리튬폴리머 2차전지 「파워패드160」을 출하하고 있다.
이 전지는 경량, 콤팩트형으로 노트북컴퓨터에 탑재했을 때 PC 작동시간이 16시간이고, 전기팩 두께는 9.5㎜다. 체적에너지밀도가 470Wh/L 이상, 중량에너지밀도가 190Wh/㎏ 이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