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가 올해 위성통신사업 매출목표를 지난해(45억원)보다 1.8배 가량 많은 80억원으로 세우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위성통신사업이 처음으로 손익분기점(5억5000만원)을 돌파, 올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원격 사내방송과 종교방송 위주로 운영해온 수신전용 방송서비스인 TVRO(TV Receive Only)를 증권사와 은행 등지로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 상반기까지 고속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디렉PC(DirecPC)용 중계기를 0.5기에서 1기로 확장하고 가입자 끌어들이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온라인 백업망 제공서비스인 VSAT(Very Small Aperture Terminal)의 용도를 신용카드 결제수단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하나은행이 차량에 자동금융거래단말기(ATM)를 장착해 운영하는 이동은행서비스의 백업망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지난 96년 무궁화 2호 위성통신용 중계기 1.5기를 임차해 관련 사업을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TVRO 1000개 사이트, VSAT 100개 사이트, 디렉PC 1200개 수신국(7500개 ID)을 운영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