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전기통신(대표 이정태)은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제품 다양화 및 양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 연말께 상품화한 하향 1.536Mbps, 상향 512Kbps 속도의 ADSL 내장형 카드 「스피드넷 7090」과 하향 8Mbps, 상향 640Kbps 속도의 「스피드넷 8090」 외에 사업자용 DSLAM 장비와 ADSL 라우터 등을 이달 중에 추가로 출시, 관련 제품군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2개 업체와 ADSL 내장형 카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미국·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출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수출을 가시화하기 위해 내달부터 관련 제품의 양산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홈PNA 솔루션, 하드웨어 일체형 인터넷 서버 등을 개발, 사업 분야를 점차 인터넷 전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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