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이동전화용 인덱터 생산업체인 다이요유전이 공급력 확대를 위해 중국 등을 중심으로 생산설비를 대폭 증강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중국 광둥성의 기존 자회사 동완태양유전 인근에 약 71억엔을 들여 신공장을 설립, 고주파적층칩 인덱터와 1005 타입의 적층칩 콘덴서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공장 신설은 현지의 휴대폰 수요 급증에 따른 관련 부품의 공급 부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이요유전은 또 중국 이외 그룹 산하의 기존 공장에서도 증산을 추진, 오는 9월 말까지는 인덱터와 콘덴서의 생산능력을 각각 전년대비 2배와 1.5배로 늘릴 계획이다.
다이요유전은 고주파적층칩 인텍터 부문에서 현재 세계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